아빠가 갑자기 호떡 얘기를 꺼내서 나도 호떡이 너무 먹고 싶어졌다
근데 우리 동네 호떡 트럭은 별로 맛이 없어..
그래서 아빠가 술 마실 때마다 사오는 진짜 왕 크고 왕 맛있는 호떡집에 가려고 엄마아빠랑 차 타고 나왔다! 하하
역시나 맛집이라 손님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었음
5개 사서 집 가는 중 ~~~
어제 찍은 사진 대충
주렁주렁<< 넘 좋음
내 한자와씨
책상 위에 아무렇게나 널부러져 있었다
가방에 달까 고민
키링을 주렁주렁 달아놔도 한트럭이 더 있음
나도 모르겠다 이젠
엄청 큰 정리함을 사던가 아니면 코르크판?? 큰 거를 사든가
어떻게하면 정리를 잘 할 수 있을까욤
끝
빨리 집 가서 호떡 먹어야 해!!!!!!!!!!!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