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 거 없어서 그냥 갤러리에서 사진 랜덤 뽑기
귀요미 신발
근데 굽이 너무 높아서 발목 나갈지도 몰라
조심해서 신어야 한다
컨디션 좋은 날만 신어
나고야에서 사온 것들
이었던것들
라짱이가 만들어준 탑로더에 헤이지 카드 넣은거
귀욥다 ㅎㅎ
방
깨끗했던 시절
지금은 더러미
나 스위치 안 한 지도 한참 됐다..
귀여운 프로콘도 샀는데
걍 안 함
종강하면 열심히 해야지~
비싼 휴대폰 두 개
하만이 조금만 작았어도 저기에 넣는 건데....
아쉽다
나 걍 이때로 돌아가고 싶음
벽이 깨끗했던 때로
후회된다 ..
벽에 꼭꼬핀? 자국 많이 생겨서 원래대로 해놓지도 못해ㅡㅡ
집에 친구들 왔을때
다꾸를 했
는척
친구들이랑 카페 가서 다꾸
이날은 진짜 일기 썼다
끝이다
ㅎㅎ
메롱
그럼안녕 ~~